양아치도 아니고 가디건이랑 같이  사려고 했는데 이건 그냥 사는김에 사는거였는데 물건 3시에 이거발송하고 5시 넘어서 가디건은 품절상품이라고 문자보내는게 맞는건가? 다같이 취소하려했는데 다음날 와서 일단 받긴했는데 

전화연결못하게끔 고객센터 시간지나고 문자보내는게 장사 진짜 좆같이 하시네  잘먹고 잘사세요 다신 여기서 구매할일없을테니까 심지어 얇은줄알았던 항공점퍼도 존나 두껍네